UX UI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을 시작하는 순간, motiiv_동기부여 영상 플랫폼 / UXUI 오늘도 역시 motiiv의 간략한 소개로 시작하려고 한다. Tmi를 방출하자면, 개인적으로 욕심이 있었던 프로젝트였고, 기깔나는.. 디자인을 하고싶었다. STORM이 처음했던 UXUI 작업이었고, 허둥지둥 작업한 혹은 약간의 운도 작용했던 디자인이라면 모티브는 그냥 누가 봐도 잘. 하고싶었다. 딱 봤을 때 아 이래서 이렇게 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브랜딩에 꽤 많은 공을 들였던 것 같다. 브랜딩은 내가 자신있는 분야였는데, 사실 모티브를 처음 딱 보고 갈팡질팡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아이데이션하고, 그래픽 모티프를 잡고 진행하니 꽤 만족도 높은 브랜딩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다. motiiv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 일을 시작하는 순간, motiiv_동기부여 영상 플랫폼 / Branding motiiv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다가 그 때 당시 바빠서 작성하지 못했던 글을 써보려고 한다. 디자인 진행과정 위주로 작성해보는 2020년 모티브 이야기. motiiv는 나의 두번째 앱잼이었다. STORM에서 리드 디자이너를 첫번째로 경험해보고, 그 사이에 혼자 어플들을 디자인했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디자이너들과 함께 협업을 하게되었다. 나는 앱잼 기간이 퇴사 일주일 전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일주일은 앱잼과 회사를 병행했었다 ㅠ_ㅠ 리드 디자이너라는 포지션이 부담이 되기도 하였지만, UXUI 경험이 전무했던 STORM 때와 다르게, 여러 경험을 쌓아왔고 실력이 좋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힘이 났었다. 리드디자이너로서 나는, CONCEPT 아이디어 도출.. Day 23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밀리의 서재 함께보기_6 DAY 23 오늘 마지막으로 밀리의 서재 어플 분석을 합니다! 오늘은 네비바의 젤 우측 부분 관리를 분석하기로 하였고, 대부분 내정보, 관리와 같은 페이지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씩 다른 어플들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Day 22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밀리의 서재 함께보기_5 DAY 22 오늘 하루는 유난히 기네요,, 그래도 매일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으니..!! 오늘도 역시 밀리의 서재 어플 분석을 합니다! 오늘은 내 서재를 분석하기로 하였고, 마이페이지 (정보가 많은..!)를 만들 때 참고하면 좋은 인사이트가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현재 외주로 다이어리 어플을 디자인하고 있고, 마이 다이어리 부분에는 꽤 많은 정보들이 들어가야 한다. 밀리의 서재를 보고 참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 그리고 밀리의 서재를 보며 제가 책을 2권 추천하자면,, 1. 바깥은 여름 (김애란 작가님) 2.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김나연 작가님) 책을 추천함미다..! 2번은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책이고, 1번은 지난 달에 재밌게 읽었던 책...!! Day 21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밀리의 서재 함께보기_4 DAY 21 오늘은 밀리의 서재의 네비바에서 3번째 탭! 피드를 살펴보았다 전자책 어플에 무슨 피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밀리의 서재라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개인의 '서재'를 가질 수 있고, 피드에서는 다른 사람의 서재와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볼 수 있다 또한, 투데이/완독지수/피드에서 모두 다양한 UX Writing을 활용하여 책을 추천하는 것이 인상 깊고, 싸이월드와 같은 시대상황을 고려한 라이팅이라던지, '돈지랄'과 같이 어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단어들을 활용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Day 20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밀리의 서재 함께보기_3 DAY 20 오늘은 조금 바쁜 하루였기에,, 늦은 시간 1:41분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건 나의 약속이니깐! 오늘도 역시 주제는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를 3일정도 하면서 느낀 점은,, 배울게 정말 많다는 것이다. UX Writing이 왜 잘되어있다고 칭찬을 받는 지,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어떻게 신경을 썼는 지, 어플 전체의 통일성은 어떻게 유지하는 지에 관하여 다양하게 배울 것이 많았다! Day 19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밀리의 서재 함께보기_2 DAY 19 내 마음대로, 혹은 내 생각대로 어플을 분석하고 왜 이렇게 했을까?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어플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에 주목을 해보기로 하였다. 오늘도 역시 주제는 밀리의 서재! 저번에 올렸던 것에 이어서 메인을 좀 더 살펴보았다. 난 언제쯤 UXUI 디자인을 잘하게 될 수 있을까 ? 화잇팅 🖤🖤 내일도 밀리의 서재 분석을 들고 올게요 ! 안녕 ! Day 18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밀리의 서재 함께보기_1 DAY 18 어제 힙서비콘을 들었다. 다양한 힙한 서비스들을 보았고! 힙서비 어워드에서 UX writing 투표 부분에서나는 밀리의 서재를 투표했고, 원래도 밀리의 서재가 브랜딩이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Figma에서도 밀리의 서재 UX/UI 정리된 것을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다. 따라서, 생각난 김에 밀리의 서재를 일주일정도 분석해보기로 했다! 나는 평소에 종이책을 즐겨본다. 왜냐하면 전자책은 종이를 넘기는 맛이 없다....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잘 보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밀리의 서재 어플을 분석하면서, 전자책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나는 원래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고, 나중에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많이 했었다. 내가 브랜딩을 할 때 가장 많이 피하는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