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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UI

DAY 6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모바일 앱 디자이너를 위한 UXUI 레퍼런스 추천

오늘은 어떤 어플을 분석해볼까 찾아보던 도중,

좋은 레퍼런스가 될 만한 사이트를 발견하였고

그 사이트에서 홀린듯이 보느라 시간을 많이 쏟았기 때문에

오늘은 해당 사이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Mobbin

UXUI 디자이너라면 참고하기 좋은 사이트!

 

(나도 여기 저장해놓고 들어와서 봐야지 :) 좋은 레퍼런스와 사이트를 많은

사람들이 얻었으면 좋겠다)

 

 

 

 

 

 

https://mobbin.design

 

Mobbin - Latest Mobile Design Patterns

Check out the hand-picked collection of latest mobile design patterns from apps that reflect the best in design.

mobbin.design

 

 

해당 사이트는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화면을 보여준다.

홈페이지의 첫 화면!

 

다양한 어플들의 스크린샷을 보여주고 있는데, 꽤나 구체적이고 단계별로 보여준다!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어플들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보았을 때 우리나라 어플은 없는듯 함..!)

 

 

 

하나를 눌러보면, (내가 좋아하는 인스타그램을 눌러보았다)

 

이렇게 다양하게 (스크롤 훨씬 많았음..) 거의 모든 step을 보여준다.. 대단

 

 

 

 

또한 주요 기능으로는

 


 

Filter by Elements - 내가 만약에 버튼을 만든다고 하면, 혹은 탭 바를 디자인한다고 할 때 ..등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Filter by Patterns - 내가 만약에 로그인 뷰를 만든다던지, 세팅 뷰를 만들 때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사진 출처: https://mobbin.design

 

 

 

 

 


모빈을 검색하다가, 해외 어플들만 있는 것이 아쉬워서 한국형 모빈을 찾았는데! 이것도 슝 기록해두고 가야지.

 

 

https://wwit.design

 

What Was IT

한국의 UI/UX 모바일 패턴을 수집합니다.

wwit.design

 

 

UI나 느낌이 모빈과 비슷하다! 하지만 다른 점은 온보딩/홈/어플에 따라 수리, 적립 등등 카테고리를 직접 분류해놨다는 것이다.

세상엔 정말 친절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 받으세오..🙇🏻‍♀️

 

오늘 모빈이랑 WWIT 보느라 시간다갔다..그래도 나에게 도움이 되었겠지? 희희

 

모빈의 글 남기고 난 떠나야지

 

WWIT(What Was IT)는 Mobbin에 영감을 받아 한국의 모바일 디자인 패턴을 수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비슷한 해외 웹사이트는 많지만 국내 앱의 스크린을 모아볼 수 있는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언어적/국가적인 특성이 디자인에 끼치는 영향 또한 적지 않기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의 스크린을 아카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출처: WWIT

 

세상에 모든 똑똑하고 친절하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