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X UI

Day 10 : 매일 어플 기록하기 / 또 만난 쿠팡플레이

DAY 10

 

 

 


오늘은 광고로 만난,

COUPANG PLAY 쿠팡플레이

 

 

오늘 쿠팡을 들어가자마자 광고가 눈에 띄었다.

' 해커스 콘텐츠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언어는?'

 

나는 쿠팡 플레이에서 해커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쿠팡 플레이의 광고임을 알았지만,

몰랐더라면 꽤나 혹했을 것 같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쿠팡 없는 삶에 살지 못할 것 같다.

이렇게 사용자 혹은 고객에게 필수적인 어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예를들면 우리는 현재 카카오톡이 없는 세상에서 살지 못한다.

 

아마 몇 년안에 쿠팡 없는 세상에서 살지 못하는 세계가 오겠지.